2026. 6. 5. 20:03ㆍ리뷰

뜻하지 않은 리뷰 두번째 시간 이번엔 깁스 신발입니다.
통깁스를 하고나서,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사실 손은 정말 자주해 아예 양손잡이로 교정이 될 정도이지만 발은 최근들어 하게되는것이라 익숙치 않아 걷는것이 상당히 불편하다는것입니다. 목발이 필요치 않은 부분의 부상이라 목발이 필요치 않지만, 깁스한 상태로 목발없이 걷는것도 상당히 힘든일이었습니다.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엔 발가락까지 깁스를 해 지난번처럼 까치발로 발 동작을 대체하는 꼼수도 불가능했습니다.
특히나 깁스를 한다해서 일을 인할순 없고, 오래걸어야하는 일이 잔뜩 계획되어 있기때문에, 깁스 신발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원랜 병원에서 주는 깁스 신발을 하고 있었는데, 깁스하면 가장 많이 받게될 이 깁스 신발은 바닥이 엄청나게 얇고 평평하여 목발을 활용하여 걷는것이 아니라면 8자걸음처럼 어쩡정하게 걷게 되어있습니다. 너무나 불편하여 찾아보이 하블프리라는 깁스 신발이 있었고 쿠팡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블프리 깁스 신발입니다. 처음에 보면 일반적인 깁스 신발보다 바닥이 매우 두꺼워 불편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설계였습니다. 바닥을 두껍게 한뒤, 앞뒤를 라운드지게 만들어 발목이 고정된 상태로 발목이 기울어져 발목이 꺽이는것처럼 만들어 깁스를 하고도 정상보행을 할수있게 만들어줍니다.
사용해본 후기로는 정말 편하게 걸을수 있으나, 특수깁스인 HMcast와 바닥이 두꺼운 깁스신발때문에 양쪽발 높이차가 달라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고, 이것은 좀 바닥이 두꺼운 신발을 필요로 하는게 아쉽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편하게 걸을수 있다는것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세상엔 똑똑한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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